인정기능사 심사 9월 24일 시작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2-08-29     조회수 : 883 [전견협, 26일까지 3일간 전문건설회관서 실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동작구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5년 이상 경력자 468명을 대상으로 제17차 인정기능사 기능심사를 실시한다. 반별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인정기능사 기능심사는 9월 24일 첫날 콘크리트1반 60명, 용접반 61명, 창호반 48명, 강구조반 47명이 심사를 받는다. 25일에는 콘크리트2반 56명, 목공반 40명, 도장반 27명, 종합1반 24명, 미장방수반 36명, 배관반 27명이 기능심사를 받게 된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건축제도, 토목제도, 시추, 측량종목으로 구성된 종합2반 27명, 일반판금. 기계조립, 제관, 승강기, 석공, 잠수, 비계, 철근종목의 종합3반 15명이 각각 기능심사를 받는다. 인정기능사 기능심사는 5년이상의 실무 경력을 가진 기능인을 대상으로 소정의 서류심사와 기능심사를 실시, 합격자에 인정기능사경력증을 발급하는 것으로 인정기능사는 건설업등록기준상 기술능력으로 활용됨은 물론 5원원 미만 공상의 현장대리인 배치가 가능하다 발췌-전문건설신문 9월 2일자 (김형래 기자)